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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빛을 전하는 비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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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인 작성일 22-07-02 16:54 조회 311 댓글 0
 

  “목사님! 우리 교회에도 그런 치료를 받아야 하는 어린이들이 있어요. 그리고 주변에도 많구요. 그런데 막상 언어치료를 받으려면 삼척이나 동해는 어렵고, 강릉까지 가야하는데, 그것도 6개월씩 기다려야 순서가 와요. 비전센터에 그런 시설이 생기면 우선은 우리 교회 성도들이 혜택을 받으니 좋고, 지역 엄마들에게도 환영을 받을 게 분명해요.”

  언어치료사 자격이 있는
A집사님에게 비전센터에 어린이 상담치료센터를 개설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더니 너무 좋은 생각이라며 한 말입니다.

 

  올해를 시작하며 품었던 기도 가운데 하나가 지역사회에 사랑받고 인정받는 교회가 되게 해달라는 간구였습니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니라,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교회, 삼척이 자랑하는 교회로 세워주십사 기도했습니다. 그러려면 지역주민을 품는 마을목회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이들을 나에게 맡기신 교인처럼 품을 수 있을지가 고민이었습니다.

 

  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빈곤층을 돕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교회 공간을 활용하도록 배려하거나, 공연이나 상담 등 생활문화로 돕거나, 협동조합을 세워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필요를 찾아 섬기면 됩니다.

 

  그런데 얼마 전 귀가 번쩍 뜨이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장애인과 아동들의 정서를 돌보는 일에 관심과 경험이 많았던 진은아 사모님이 최근에 정부에 프로젝트를 공모해 선정되었다는 것입니다. 교회 어린이를 대상으로 소소하게 해왔던 치료하는 일을 이제 국가의 재정지원을 받으면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규모 있게 펼칠 수 있게 되었다니, 꼭 우리 교회에 주신 기회로 들렸습니다.

 

  들어보니 지역의 사각지대 초등학생들을 돌보아주는 교육사역(다함께 돌봄센터), 아동, 청소년, 성인심리 상담과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사역(그로잉업 발달센터), 발달장애인에게 행복한 일자리 창출을 돕는 사업(올리브 카페) 등 우리가 지역주민의 필요에 스며들 수 있는 선한 일들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일이라면 우리 교회와 함께하자고 손 내밀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잘 꾸며진 비전센터가 유명무실하게 방치돼 속상했는데, 지역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치유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면 그곳이 복음의 통로가 아니겠습니까! 이 선한 뜻에 기획위원들도 만장일치로 찬성해 작은빛 사회적협동조합이라는 이름으로 삶을 풍성하게 하는 사역에 시동을 걸어볼까 합니다.

 

  노인복지관을 통해 어르신들을 섬기게 하신 주님이 이제 어린이들과 장애인들도 품으라고 길을 열어주시나 봅니다기회를 주신 주님! 꽉 붙잡겠습니다.  (2022.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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