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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끄러 달려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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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인 작성일 22-06-07 21:54 조회 413 댓글 0
 

목사님! 비전센터 지하에서 연기가 난데요. 아들이 그러는데 지금 비상벨이 울리고 있다는 데요.”

 

저녁 830분쯤, 줌(Zoom)으로 속회지도자 교육을 하고 있는데 A속장님이 다급한 목소리로 위기 상황을 알려왔습니다. 교육을 중단한다고 양해를 구하고 서둘러 비전센터로 뛰어갔습니다. 너무 황급히 나와 핸드폰을 두고 왔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불끄는 게  급하니 발길을 돌릴 수 없었습니다. 엄마에게 급히 전화로 알렸던  B학생이 현장에 있었습니다.

목사님! 센터 앞을 지나가다가 비상벨 소리가 나서 열고 들어가 봤어요. 그런데 연기는 안 나는 것 같아요. 제가 잘못 봤나봐요.”  지하실에 내려가 확인해 보니 다행히 연기도 불도 없었습니다. 비상벨만 요란하게 울리고 있었습니다. 그날 소방점검을 받았는데.... 곧이어 집에 있던 부교역자들이 달려오고, 여집사님이 아들과 함께 뛰어오고, 남자 권사님들이 슬리퍼 바람으로 달려오고...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 비상벨 오작동이라고 설명하고 돌려보냈습니다.

 

한밤의 해프닝이었지만, 참 감사했습니다. 교회에 무슨 일이 생겼다고 하니 단 몇 분만에 달려오는 교인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말이지요. 단잠을 자던 사무엘이 하나님이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지체 없이 일어나 엘리 선지자에게 세 번이나 달려갔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며 후회했습니다. 그냥 돌려보내지 말고, 달려오신 분들 함께 모여 시원한 차라도 한 잔 할 걸 그랬다하고 말이지요.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2022.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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